제주 기행/용오름

아름다운 들녁의 線.49.

지점장 2024. 5. 24. 06:35

세상이 시끄럽고 번잡할수록

순수하고 꾸밈없는 광경을 목격하면

좀처럼 시선을 떼기가 어렵다.

 '이기주'님의 수필 "언어의 온도" 중에서,.

 

 

 

횡성 호반의 운해.

 

 

용   오   름.

 

 

 

 

영종도의 갯뻘.

 

 

춘천 전경.

 

 

팔  당  호  반.

 

 

우   움   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행, 사진,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