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신백아령,시신봉.
운해,안개,구름.36.
지점장
2025. 3. 13. 07:17
신이 만든 황 산.

이 동 저 수 지.

비 밀 의 정 원.

화 포 천.

소 양 강 물 안 개.

함 백 산 의 여 명.

"환자의 환患이 아풀 '환' 이잖아요. 자꾸 환자라고 하면 더 아파요."
"게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호칭을 싫어하는 분도 많아요.
그래서 은퇴 전 직함을 불러드리조.
그러면 병마와 싸우려는 의지를 더 굳게 다지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게 일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이
가슴 한쪽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병원에서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의술이 될수도 있어요."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