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의 봄.20250328.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양재천,3.

지점장 2025. 4. 17. 06:34

 

새 순,. 푸른하늘 그리고 햐얀 구름.

 

 

양재천의 개나리 꽃.

 

 

하늘 거리는 수양버들.

 

 

하늘에 떠 있는 벛꽃.

 

사람이 동물하고 뭐가 다르냐면, 동물은 본능적인 욕망으로 끝나요.

 하지만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나 자신을 완성시키고 나를 초월하려는 희망을 갖고 있어요,

그걸 종교라고 보면 개인은 종교심을 다 가지고 있죠.

종교의 영역이 좁아졌다고 해서 종교적 신앙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

인간적 실존의 근거로서의 종교적 기대가 근절될 수도 없다고 봐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종교 없는 사회는 안 오고,

종교다운 종교를 가지는 사회가 희망이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형석교수님'의 "인생 문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