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20250409.
벛꽃이 만발한 율동호수.2.
지점장
2025. 4. 19. 06:17
벛 꽃.




아름다운 벛꽃 나무.

율동 호수 공원.


슈바이처 박사는 독일이 낳은 훌륭한 수재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스스로 자신에 관한 글을 쓰면서,
자기는 24세가 될 때에 다른 사람들이 평생에 걸쳐 성취하는 일을
이미 세가지나 갖추었다, 고 고백한다.
학자로써 대학교수가 되었고, 전통 있는 교회의 목사가 되었고,
어려서부터 파이프오르간을 연주해 음악계에서 인정받는 연주가가 되었다.
그러나 그런 위치에 있으면서도 항상 마음 한구석을 차지한 빈공간이 있었다.
예수는 서른 살이 되면서 사생활을 등지고 공 생활에 투신해 새로운 삶을 성취했는데,
자기도 30고개를 넘기면서 부터 지금 이루어 놓은 것보다
더 소중한 사명을 찾아 나설 수 없을까 하는 소원이었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