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섬 진도 여행.20250420.
보배의 섬 진도.1.
지점장
2025. 4. 24. 06:37
일요일 세벽에 출발하여 이박 삼일 일정으로 다녀온 '보배의 섬 진도' 사진 여행기를 연제하겠습니다.
운 림 산 방.




운림산방의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명의 진도.


보배의 섬 아름다운 진도.


아주 적은 기적,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30분 늦어서 건너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숙소 리조트의 야경.


10분쯤 지났을까,어르신은 조심스레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 댔다.
우연히 통화 내용을 엿들었는데 시집간 딸에게 전화를 거는 듯했다.
"아비다, 잘 지내? 한 번 걸어봤다.
대개 부모는, 특히 자식과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는
"한번 걸어 봤다"는 인사말로 전화 통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왜 그러는 걸까, 정말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무 이유 없이 통화 버튼을 눌러보는 것일까. 심심해서?
그럴 리 없다. 정상적인 부모가 자식에게 취하는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냥은 정말이지 '그냥이 아니다.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