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섬 진도 여행.20250420.
보배의 섬 진도.4.
지점장
2025. 5. 19. 06:53
리조트의 야경.


여명의 진도.


아름다운 섬 진도.


아름다운 운림 산방.



회사를 그만두고 재활을 시작했다.
반신마비에서 지팡이에 의지해 천천히 걸을 수 있게 되는 과정에서 전에 없었던 시간이 생겼다.
한 번씩 멈춰 서서 주변을 바라보고 생각했다.
길가에 핀 들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비 온 후 땅 위로 나온 지렁이가 살기위해 얼마나 최선을 다해 기어가는지 눈에 들어 왔다.
나만 생각하고 살았던 삶에서
다른 생명과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삶으로 바뀐 것이 기적이었다.
'이서원'님의 "오십,나는 재미있게 살기고 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