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에서 신두리 사구까지.20250901.
서산,보령,안면도 여행.2.
지점장
2025. 6. 20. 07:26
서산 어느 목장의 초원.


예당호의 출렁다리.


보령,대천해수욕장.


안면도 자연 휴양림.


천리포 수목원,


한겨울 우리 <토끼>는 이따금 갈아주는 샘물과 숲을 지나가는 바람소리와
창호로 비쳐드는 햇살을 먹고 살아간다.
그리고 내 눈길에서 삶의 은밀한 뜰을 가꾼다.
우리는 서로가 말없이 주고받는 눈길을 통해 존재의 잔잔한 기뿜을 나누고 있다.
'법정스님'의 수상집 "산방 한담" 중에서,.
참으로 심오하고 아름다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