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선으로 본 호수.20250525.

다른 시선으로 본 율동호수.13.

지점장 2025. 7. 14. 06:59

호수에 뜬 일출,.

 

 

아름다운 호수의 여명.

 

 

아름다운 호수의 반영.

 

 

내가 본 아름다운 호수.

 

 

물       결.

 

위로의 표현은 잘 익은 언어를 적정한 온도로 전달할 때 효능을 발휘한다.

짧은 생각과 설익은 말로 건네는 위로는 필시 부작용을 낳는다.

"힘 좀 내"라는 말만 해도 그렇다.

이런 멘트에 기운을 얻는 이도 있을 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힘낼 기력조차 없는 사람 입장에선 "기운 내"라는 말처럼 공허한 것도 없다.

정말 힘든 사람에게 분발을 종용하는 건 위로일까, 아니면 강요일까.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