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여행.20250508.
삼척 여행을 가다.11.
지점장
2025. 7. 26. 07:47
동해안의 관광 명소 "추 암"



바다를 바라 볼수 있는 어느 카페,.

해질녘의 용화 해변.

삼척 해변의 거쎈 파도.



대한민국 육군 보병, 7년간의 군대 생활은
나에게는 정말 70년과 같이 느껴진 지긋지긋한 경험이였다.
맑은 정신과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 속에서 백치가 되거나 타락해 버리는 두 가지 길 밖에 없어 보였다.
그 어느 꼴이 되는것도 거부하려는 사람은
그 정신적 저항의 힘 겨움과 괴로움으로 마모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백치가 되지 않고 또 타락의 시궁창에 떨어지는 데 까지는 가지 않은 대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지쳐 버렸다.
'리영희교수님'의 "리영희 수필선집" 중, '권총을 펜으로 바꾸어,' 중에서,.
주) 리영희교수님은 1950 입대하여, 1957년 육군 통역장교 소령으로 예편 하시였습니다.
조선일보,합동통신 외신부장.버클리대 부교수, 한양대학교 교수.
만해상,심산상,단체언론상 수상하였으며
박정희정권 때 해직되었다가 복직, 전두환정권 때 해직하였다가 복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