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20250409.
다른 시선으로 본 율동호수.17.
지점장
2025. 8. 13. 06:31
여명 의 호수.


공원의 장미 와 야생화.



아름다운 호수의 반영.



선친의 부산 양정동에서 사실 때 틈틈이 써 두신 일기첩이 나왔다.
어느날의 기록은 이러했다.
자식의 성미가 급하고 너그럽지 못하며, 말과 행동이 가파르고 곧아서
상대방의 말이나 생각을 모가 나게 받아들일 뿐만 나니라,
자기를 높이고 오만해서 세상 살아감에 실패가 많겠다.
수양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것을 처음 펴본 나는,
얼마나 내가 '못된 아들' 이었던가를 가슴 아프게 깨달았다.
'리영희교수님'의 "리영희 수필선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