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여행.20250508.
삼척 여행을 가다.16.
지점장
2025. 8. 31. 06:06
삼척 해변의 해뜰녘.



5 억년의 신비, 환 선 굴.



아름다운 삼척의 추암 과 하늘.


리조트의 그림.


장마철에 가끔씩 날이 들면 장화를 신고 대지팡이를 끌며 숲길을 어슬렁거렸다.
7월의 들꽃 중에서 나리가 가장 눈에 띈다.
그 중에도 꽃잎이 가늘고 여린 '하늘말나리' 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들꽃은 그 꽃이 저절로 자라는 그 장소에서 보아야 제대로 볼 수 있다.
꽃만 달랑 서 있다면 무슨 아름다움이겠는가.
덤불 속에 섞여서 피어 있을 때 그 꽃이 지닌 아름다움과 품격이 막힘없이 드러난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2025년 8월 31일,.
팔월은 나에게 어떤 의미를 준 한달이였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