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식물원.20250904.
성남시 식물원의 여름.1.
지점장
2025. 9. 7. 06:15
예쁜 꽃이 가득한 식물원.




아름다운 식물원.


끝없는 사랑과 희생과 용서를 요구하는 자식들.
어찌 제 몫의 재산, 제 몫의 사랑과 희생만 주겠는가?
부모는 그 이상을 주고도 다시 주고 싶어진다.
자식은 가장 슬프고 가장 고독하고 무력할 때 부모를 찾는다.
애정에 실패하고 친구에 배신당하고, 사업에 실패하고, 병들고 좌절 당할 때 달려가는 품안,
그곳은 언제나 부모의 품안이 아니었던가?
그 어느 때 그 어떤 잘못을 저지른 후에도 부모는
용서할 수 있고 반겨 맞아들일 수 있는 존재가 아닌가?
'유안진교수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