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보령,안면도 여행.20250609.

서산,보령,안면도 여행.19.

지점장 2025. 11. 12. 06:35

  아 름 다 운    천 리 포  수 목 원.

 

오십이 넘어 인생의 오후쯤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

여기서 좋은 사람이란 공허하지 않은 사람이다.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에 외로움을 즐긴다.

자기 속이 단단하한 호두처럼 야무진 사람이다.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않고 같이 있어도 어색해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이 부부라면, 친구라면, 직장 상사와 부하라면, 학교 교수와 학생이라면 건강한 관계다.

'이서원'님의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도 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