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낙선제,창경궁.20250925.
창덕궁, 낙선제, 창경궁. 8.
지점장
2025. 11. 25. 06:33
아름다운 창경궁.

연산군이 많은 연회를 했던 정자.

아름다운 창덕궁.

궁궐내 제사용 향을 보관했던곳.
슬픈 역사의 낙선제.



일본에 있을 때였다.
이시카라는 젊은 시인이 불치의 병을 앓으면서 창문을 통해
하늘에 그려지는 구름들을 즐기다가 길지 않은 생애를 마감한 일이 있었다.
그가 "그름은 천재"라고 말했다.
구름만큼 아름답기도 하고 장엄하기도 한 그림을 그리는 이는 있을 수 없겠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은,
사진 기술을 배워가지고 구름을 찍어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이다.
그런 작업을 한 사람의 사진첩이 있다면 구해서 보고 싶은데 아직은 구하지 못하고 있다.
'하늘과 구름' 그 속에는 무한에 가까운 예술품들이 나타났다가는 사라지곤 한다.
'구름 사진가' 그런 예술가도 있었으면 좋겠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내가 '구름 안개 운해'의 사진을 수백장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전달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