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습지생태원의 가을 빛.20251029.
탄천습지생태원의 가을 빛.5.
지점장
2025. 12. 10. 06:35
코 스 모 스.

갈 대.

수 크 령.

탄천습지생태원의 가을.

자주 보던 광경이 아니었기 때문에,
미국 양로원에서 저렇게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어도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불행은 소외감과 고독이었다.
사회에서 밀리고 밀려 이곳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고,
모두가 외로워하고 있다는 사실은 숨길 수 없었다.
그런 세월이 너무 길어지는 것보다는
소외와 고독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더 절박한 것 같았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