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에서 신두리 사구까지.20250901.

꽃지에서 신두리사구까지.12.

지점장 2025. 12. 18. 06:10

아름다운 해미 읍성.

 

 

아름다운 여명의 안면도 하늘.

 

 

몽산포 해수욕장.

 

 

환상의 꽃지 일몰.

 

 

경이로운 신두리 사구.

 

사람은 태어나면 다들 자기만의 배에 오르게 된다.

가끔은 항로를 벗어나 낯선 섬에 정박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끊임없이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간다. 

이유는 단 하나, 자신만의 바다를 건너기 위해서.

다만 바다를 건너는 일이 모두 똑 같을  리는 없다.

저마다 하는 일과 사는 이유가 다르고, 사연이 다르고,

또 삶을 지탱하는 가치나 원칙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