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증도,법성포,금산사 여행.20251110.

가을여행, 고창, 증도, 법성포, 금산사. 3.

지점장 2025. 12. 22. 07:12

가을 여행, 전북 고창읍성.

 

 

굴비의 고장 법성포의 갯벌.

 

 

아름다운 전남 신안 증도.

 

 

증도 리조트의 야경.

 

 

아름다운 증도의 여명.

 

 

가을빛이 한창인 전북 김제 금산사.

 

 

지금은 건강과 장수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한평생 잊지 못하고 살아온 어머니의 얘기가 있다. 

"우리 장손이 스무 살까지만 사는 것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또 너무 가난한 한평생을 보냈다. 가진 것도 없으면서, 탈북과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오랫동안 두 동생과 여섯 자녀를 위한 책임을 지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모든 짐을 풀어놓은 셈이다.

내가 떠날 때까지 살아갈 준비는 되었기 때문이다.

건강, 가난 둘 다 타고난 인생의 짐이었으나,

그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을 때까지는 고생의 연속이었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를 다 읽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김형석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