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에서 신두리 사구까지.20250901.
꽃지에서 신두리사구까지. 13.
지점장
2026. 1. 2. 07:17
환상의 꽃지 일몰.


꽃지해수욕장의 모래 톱.

수영장의 반영

몽산포 해수욕장.

아름다운 여명의 안면도 하늘.

아름다운 해미 읍성.

꽃지에서 신두리까지의 여정을 마칩니다.
예전에는 시인이란 직종이 따로 없었다.
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詩를 읊고 지었다.
제대로 된 선비라면 詩, 書, 畵를 두루 갖추고 있었다.
그것이 보편적인 교양이었다.
바람과 달과 시냇물과 나무와 새와 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산중에서는,
보고 듣고 말하는 것이 언어의 결정체인 詩의 분위기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선문답도 논리적으로 비약은 심하지만 詩의 형식을 빌린 문답이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