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보여진 사진.36.

폭염은 앞으로도 열흘은 족히 갈것같내요.

비가 병아리 눈물만큼 왔습니다.

오히려 눅눅하기만 하내요.

휴가행렬이 난리일것 같은 토요 주말입니다.

Wuzhen,Tongxiang city,Zhejiang province,Chine.01,21,2018.

The dawn view of ancient town,Wuzhen, is a famous historical,cultual and traditional water town.

Saliconia Herbacea in cracked and reclaimed land.

Aster Spathulifolius flower between the rocks at the coast beach.

The wonderful and beautiful secret garden,the wave of misty sea float in the valley covered with forest at dawn.

30도를 웃도는 밤의 열기가 일출을 맞아 더욱 기성을 발휘하나 봅니다.

피서가 아닌 대서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