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녁의 線.24.
2023.02.27 by 지점장
싱그러운 양때목장.3.
2019.06.11 by 지점장
싱그러운 양때목장.2.
2019.06.04 by 지점장
싱그러운 양때목장.1.
2019.05.23 by 지점장
삶의 터전을 잠시 떠나는 건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여행자는 낮선 길에서 걸음을 땔 때마다 새로운 사람과 풍경울 만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나'를 마주하기고 하고, 운전할때 백미러를 통해 지나온 길을 살피듯 삶의 궤적을 슬며시 되짚어 볼 수도 있다. '이기주'님의 "여행은 인간의 본성이다"중에서,. 카메라를 들고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집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양때목장. 2023. 2. 27. 07:21
너무나 상쾌한 아침공기,. 흡사 가을인것 같습니다,.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 . . 내 마음이 즐거우면, 모든것이 즐겁게 보인다 합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양때목장. 2019. 6. 11. 08:32
유월의 햇볕이 너무나 따겁습니다. 오늘도 엄청 더울것 같은데 벌써 피서를 생각하게 합니다. 싱그러운 양대 목장의 푸르름을 바라보니 가슴이 시원 해집니다. 5659 행복이 겨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양때목장. 2019. 6. 4. 09:20
오늘은 여섯번째의 기착지,. 양때목장에는 양들은 아직 이른 아침인지라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월의 싱그러운 목장의 푸르름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학생들이 단체여행을 왔어요,. 사람을 피해서 부지런히 정상으로 달렸습니다.
제천,평창여행.20190516/양때목장. 2019. 5. 23.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