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26.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분야, 그 모든 인간 활동의 관계에서,보다 많은 사람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요인과 현상을 제거하면 할수록,그 사회는 한참 동안 비틀거리다가 딱 버티어 앉은 오뚜기처럼 안정되는 것이다.이 상태가 '질서' 다.이 질서가 외부로부터의 힘이 작용하지 않아도 지속되는 구조가 체제라는 것이다.'리영희'님의 수필 "인간만사 새옹지마" 중에서,. 계화도 폐선. 운염도의 갈라진 땅. 반포 인터체인지의 자동차 불빛 궤적. 롯테월드 야경. 흰 여 울 문 화 마 을. 여수 국가 산업 단지의 야경. 하늘에 게신 '리영희'교수님의 저서를,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께서 적극 추천하셨습니다.
안면도./안면도의 폐선.
2024. 4. 30.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