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낸 세월이 . . . .
2019.12.31 by 지점장
소품.1.
2019.01.14 by 지점장
나에게 행운이 올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2019.01.01 by 지점장
아름다운 추억을 꼭안고 2018년이 갑니다.
2018.12.31 by 지점장
내가 살아 있음이 축복일까요,.!,. 그 삶에 엄청난 노력을 한 결과입니다. 그렇게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가 보낸 일분 일초,하루 일틀,한달 두달, 그렇게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 세월들을 아쉬워합니다. 1.독도,.2.낙조마을,.3.장하리,,4.전곡항,.5.꽃지,.6.남산,.7.동작대교,.8.동주염전의 ..
세 월./2018. 2019. 12. 31. 09:11
어수선한 송년의 밤이 지나고 신년회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내가 존재하고 있음에 만남이 이루어지고, 건강을 외처보는 신년회 였습니다. 소품들을 촬영해 봅니다. 세로운 월요일로 시작을 합니다.
세 월./어두움의 빛. 2019. 1. 14. 10:24
나에게 행운이 올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새해의 행운은 준비하는자의 몫이다고 합니다,. 희망에찬 새날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여수 돌산도의 여명. 울릉도의 일출. 카리브해의 일출. 독도의 일출. Talahassee의 여명. Orlando, cape canaveral의 일출. Florida, highway의 일출. 운염도의 일출. 여명의 ..
세 월./2019. 2019. 1. 1. 14:04
일분 일초를 내가 보냈는데 그게 쌓여서 한해가 되어 갑니다. 사람들은 세월이 빨리간다고 하는데, 전 내가 세월을 빨리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이 보내버렸다고 생각되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2018년의 저뭄을 찾아서. . . 지리산 반야봉에서 본 낙조. 춘천 대룡산에서 본 낙조. 울릉..
세 월./2018. 2018. 12. 3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