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아름다운 계화도의 여명을 상상해 보겠습니다. 사진가들은 주경보다는 여명,일출,일몰 또는 야경을 좋아합니다. 주경보다는 색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닐까요,.?,. 참으로 아름다운 계화도의 일출,

계화도./여명의 계화도. 2020. 2. 24. 08:09

해가 떠오르자 게화교에는 사진가들은 모두 떠나고, 낙씨꾼들이 몰려오더이다. 그러나 낙씨대를 들어올리는 사람이 없어요,. 개화섬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두리번 거려 봅니다. 어젠 서울에 눈이 제법 왔습니다. 오늘은 창덕궁 후원에 설경 촬영을 갑니다. 대략 오전 11부터 오후 1시까지..

계화도./계화도의 미. 2020. 2. 18. 06:47

작년 12월과 금년 1월은 코로나 바이러그로 인하여 출사를 못하였습니다. 지난주말 토요일 세벽,칠흑속 밤을 달려서 도착한곳이 전북 부안군의 계화도,. 사진작가들이 엄청나게 전국 각지에서 많이 오셨내요, 그러나 하늘엔 구름한점없이 맑아서 사진가들에겐 별로인 여명이 였습니다. ..

계화도./여명의 계화도. 2020. 2. 17.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