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1.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막기 위하여 흙, 돌 따위로 쌓아올린 것. 담장의 종류에는 생울·울타리·흙담·판담·판장·돌담·벽돌담·영롱담·꽃담 등이 있다.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일정한 공간을 적절하게 나누기 위해서 쌓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담장은, 담을 쌓고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신분에 따라 재료와 건축 방식이 많이 달랐다. 사진을 하면서 틈틈히 모은 "담"의 사진을 연제하겠습니다. 전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취임식날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는 야당, 비판의 기사만 쓰는 언론, 이론만 앞세우는 학자들,도 무두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김포 한옥마을.20180909./업타운.
2022. 5. 10.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