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안개,구름.19.
2024.10.23 by 지점장
운해,안개,구름.15.
2024.10.06 by 지점장
운해,안개,구름.3.
2024.07.22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69.
2023.09.15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52.
2023.07.22 by 지점장
The night view of grand bridge.20.춘천 소양3교.
2022.09.22 by 지점장
소양강의 물안개.2.
2018.08.16 by 지점장
소양강의 물안개.1. |
2018.08.14 by 지점장
소양강의 밤 안개. 실 상 사. 함백산의 여명. 황 산. 여명의 지리산 자락. 대 마 도. 모처럼 어려운 출사를 했습니다. 일박 이일동안 폭풍우주의보는 부산쪽의 일기예보였습니다.비바람이 거세여서 카메라를 꺼낼수도 없었고, 삼각대를 세울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몇장을,.빨리정리를 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소양3교.20180804./밤 안개. 2024. 10. 23. 07:49
소양강의 밤 안개. 비밀의 정원의 여명. 보성 녹차밭에서 본 운해. 태종대의 안개. 여명의 화포천. 안개에 덮힌 함백산의 가을 울릉도의 석양. 권위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권위라는게 뭐냐?우리를 사랑해 준 사람이 우리에게 받을 수 있는 마음의 대가가 바로 권위예요.'김형석교수님'의 "인생 문답" 중에서,.
소양3교.20180804. 2024. 10. 6. 07:31
스님이나 신부님들 중에서는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런 분들은 인생의 먼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에 비유할 수 있어요.먼 길을 가는 사람은 많은 것을 갖고 떠날 수가 없거든요.부담스러운 짐이 되기 때문이죠.짐이 없을 수록 편해요.'김형석'교수님의 "인생 문답" 중에서,. 소양3교의 밤 안개. 함백산의 여명. 울릉도의 해질녘. 밀양의 표충비각. 지리산 둘래길. 중 국 황 산.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한반도를 급습한다고 합니다.방법이 없으니 참는 수 밖에요,.
소양3교.20180804. 2024. 7. 22. 06:34
끝물여름....,폭염을 비웃으며 밤새,사선(射線)을 긋는 가을비 주룩주룩 추적추적 두동강 허한 가슴에 토라진 계집의 알칼진 비수로 꽃힌다. 청송 권규학/ 새벽비 내리는 날에,. 중에서,. 가을을 제촉하는 새벽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소양3교.20180804./여명의 안개. 2023. 9. 15. 07:35
내가 나를 정신적으로 키우고 성장해야 하니까 공부하라는 거애요. 60세 이후에는 지금까지 못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라는 뜻이 하나 들어가 있고요, 다른 하나는 60세 이후에는 독서를 많이 하라는 뜻이 또 있어요. 내 인생을 살찌우기 위해서, 남은 여생을 보람있게 살기 위해서 지식이나 생활 내용을 풍부하게 공부 해야 해요. 103세의 김형석 교수님은 나이에 관계 없이 공부하고 책을 읽으라고 강조 하십니다. 오늘은 서점에 들려서 책을 한권 살려고 합니다.
소양3교.20180804. 2023. 7. 22. 07:48
필요한 갈등은 있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갈등이 경쟁이 까요. 문제는 ,그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면 사회가 소멸되고, 그 갈등을 극복하면 사회다운 사회가 된다는 거예요. 김형석 교수님 에세이 중에서,. 춘천 소양 3교의 밤 안개. 인간은 자유가 있고 자유가 있으면 경재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경쟁이 갈등을 만듭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어덴가고 여행을 가고 싶어지내요.
소양3교.20180804. 2022. 9. 22. 07:15
행운은 그냥오는것이 아니고, 그 댓가를 충분히 치룰때 오는가 봅니다. 이런행운이 올줄아야,. 오늘은 소양강 여명의 안개속에서 카누를 하는 사람도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낚시를 하는 사람도,. 정말로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하여 주시더이다,.
소양3교.20180804./여명의 안개. 2018. 8. 16. 09:22
소양5교로 장소를 옮겼으나 너무나 단조로워서,다시 이동중,. 춘천시를 가로 질르는 소양강줄기의 아침 물안개는 환상이였습니다, 소양강에서만 나타나는 경이로운 현상이다고 합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는가 합니다. 그러나 한낮의 찜통 더위는 여전하겠지요.
소양3교.20180804./여명의 안개. 2018. 8. 14.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