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녁의 線.43.
2023.06.16 by 지점장
운염도의 겨울 갯벌.12.
2021.09.15 by 지점장
갯 벌.5.
2020.04.11 by 지점장
갯 벌.4.
2020.04.07 by 지점장
갯 벌.3.
2020.04.02 by 지점장
갯 벌.2.
2020.03.31 by 지점장
갯 벌.1.
2020.03.28 by 지점장
우리의 갯벌.영종도의 갯벌속에서.6.
2018.03.19 by 지점장
스치고 지나면서 눈여겨보지 못했는데 가까이서 두고 보니 아주 사랑스런 꽃이다. 꽃이 흰빛인 줄만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면 눈에 띌 듯 말 듯 연한 보라빛을 머금고 있다. 그리고 그 어떤 화병보다도 오지 항아리하고 잘 어울린다. 그런 걸 찰떡궁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개망초는 산자락이나 밭두둑 어디서나 마주치는 흔 한 꽃이다. 너무나 흔한 꽃이기 때문에 꽃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23. 6. 16. 07:36
사진가의 책무 중에는 역사를 사진이라는 개체로 기록하는 것입니다. 갯벌의 중요성을 강조 하여도 국민 모두의 관심을 일르키지 못하면 공염불입니다. 국민의 관심을 귀를 통하지 않고 눈을 통하여 모의는것이 중요 하지 않을 까요? 오늘이 구월의 15일,.딱 중순,. 그리고 추석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21. 9. 15. 07:58
어제는 확진자가 27명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말이 많아 지고있내요,.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 . . 자신이 남을 많이 속이면,남의 이야기가 모두 거짓으로 들린 답니다. 오늘도 영종동의 갯벌을 살펴 보겠습니다. 영종도의 갯벌탐방을 마치겠습니다. 이제 우리의 아..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20. 4. 11. 09:10
천당과 지옥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곳이 천당이고 지옥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죽어서 갈 지옥을 두려워하여, 지금 살고 있는 천당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썩어서 냄새가 나는 갯벌이 아니고 게와 조개가 살고 ..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20. 4. 7. 07:09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라는 것은, 선악을 못본체하라는 말도 그걸 무시하라는 말도 아니다. 선에도 악에고 그 대립된 개념에 억매이지 말라는 뜻이다. 그 어느쪽에도 억매이지 않을때,비로서 자유의 문이 활짝 열릴것이다. 그러나 선악을 구별도 못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20. 4. 2. 08:35
정부는 모든 집회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출사모임에 참여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에 촬영하였던 영종도의 갯벌속을 거닐어 봅니다. 언제 출사를 하게 될련지 기약이 없내요. 요즘에는 삶의 의미가 코로나바이러스 이외에는 없는것 같아서 걱정입..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20. 3. 31. 08:23
토요일 아침,. 주작산으로 출사를 한 친구들이 소식을 전하여 오내요. 은근히 부하가 오르내요. 감기에 걸리면 코로나로 의심이 되어 보건소로 보내버리니, 출사는 커녕,더우기 무박출사는 아내에게 말도 못꺼내고,. 오늘은 외장하드속에서 갯벌을 뒤적여 봅니다.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20. 3. 28. 07:36
영원이 소중히 보존하여할 우리의 갯벌 여행을 마칩니다. 한번 훼손되면 복원하는데 50년이 걸린다 합니다. 무궁무진한 보고 갯벌,.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18. 3. 1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