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녁의 線.60.
2023.08.15 by 지점장
해무 속 에서,2.
2020.08.03 by 지점장
해무 속 에서,1.
2020.08.02 by 지점장
해무에 휩쌓인 태종대.
2017.07.09 by 지점장
싸울수 있는 것도 부부가 함께 있으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한명이 가고 나면 싸우고 싶어도 싸우지 못하죠. 그러니 같이 사는 동안 열심히 싸우고 화해하세요. 잘 싸우는 부부는 절때 이혼하지 않습니다. 매화 마을의 야경. 태종대의 해무. 전곡항의 낙조. 영종도 갯벌. 노고단의 운해. 소양 3교. 여명의 태백. 부부싸움도 사랑하기에 갖는 한 과정일지 몰라요. 김형석 교수님 말씀입니다. 내일 세벽에 일찍 나들이를 할려고 하여서, 미리 포스팅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렴니다.
부산.201707./태종대의 해무. 2023. 8. 15. 22:41
인류의 핵심 문제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집단적 권력과 투쟁하는 일이며, 개인의 핵심 문제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비인간화와 싸우는 일이다. 말은 아주 쉬우나 실천에 옴기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부산을 수차래 출사를 하였지만 해무속에 갗처 보기는 처음입니다. 오늘도 서울엔 폭우 주의보가 내려 졌습니다.
부산.201707./태종대의 해무. 2020. 8. 3. 08:29
지나가버린 것을 슬퍼하지 않고 ,오지 않은것을 동경하지 않으며, 현재에 충실히 살고 있을때, 그 안색은 생기에 넘처 맑아진다.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오늘은 꼭두 새벽에 태종대에서 만난 해무속의 그림입니다. 출사를 하지 못하여 묵은지를 꺼내고 있습니다. 팔월에도 서울은 장마비로 초순은 어려울것 같내요. 1828
부산.201707./태종대의 해무. 2020. 8. 2. 09:00
오늘부터는 부산여행을 가보겠습니다. 서울을 밤 8시에 출발하여. 세벽2시에 태종대주차장에 도착하니 부산지방에 비는 그쳤는데. 완전히 짙은 해무에 뒤덮힌 행운의 태종대를 보고서. 환성을 지르며 정신없이 촬영을 하였습니다. 부산여행의 첫번째 사진 해무에 휩쌓인 태종대. 이번 여..
부산.201707./태종대의 해무. 2017. 7. 9.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