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30.
2023.02.17 by 지점장
"담"28.
2023.02.10 by 지점장
"담"19.
2023.01.13 by 지점장
청산도의 담 길,.
2017.01.20 by 지점장
청산도,.
2017.01.16 by 지점장
청산도의 목련.2.
2016.04.22 by 지점장
청산도의 목련.1.
청산도의 유체.2.
우린 늘 무엇을 말하느냐에 정신을 팔린 체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고. 어떻게 말하느냐보다는, 때론 어떤 말을 하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법이다. 입을 닫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잘 말을 할수가 없다. 多言이 失言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중에서,.
남도 여행./청산도. 2023. 2. 17. 08:04
인간도 자연과 더불어 때가 되면 열매를 내 놓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이거늘 이 나이쯤 살았으면 내 놓을 만한 열매가 있음직도 한데, 도대체 나에겐 향기도 열매도 발견할수가 없으니 얼마나 딱한 노릇이냐!,. 지금 부터 내 향기와 내 열매를 만들어 가야 하겠습니다.
남도 여행./청산도. 2023. 2. 10. 07:25
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만이 자녀가 행복하게 살 길이라는 부모의 생각이 문제입니다. 금주말에는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움주에는 한파가 몰아 닥친다내요.
남도 여행./청산도. 2023. 1. 13. 07:01
청산도의 담을 따라서 걸어보겠습니다. 담 사진을 좋아하는 저는 청산도 담의 매력에 빠저봅니다.
남도 여행./청산도. 2017. 1. 20. 08:15
서편제의 고향 청산도. 2016년 3월에 남도 여행중에 청산도를 기행하였습니다. 청산도 항 도락리 해변 3월초,. 유체꽃는 이제 시작,. 서편제 쉼터에서 막걸리 한사발 내눈에 보이는 폐가 3월초인데 목련이 피고,벛이 터지고 진달래가 , . 잘있거라 청산도야 다시오마.!. 다음에는 청산도..
남도 여행./청산도. 2017. 1. 16. 08:36
남도 여행./청산도. 2016. 4. 22. 09:58
청산도의 목련.
남도 여행./청산도. 2016. 4. 22. 09:56
남도 여행./청산도. 2016. 4. 22.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