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권위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요, 권위라는 게 뭐냐? 우리를 사랑해준 사람이 우리에게 받을 수 있는 마음의 댓가가 바로 권위입니다. 힘을 갖은 자가 참뜻을 알지 못하고, 권위를 함부로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한낮에는 폭염을 참기위해 기를 쓰다보나 너무나 힘이 드내요.

부산.201707./해 무. 2023. 8. 19. 07:32

부산 출사 마지막 해무사진 입니다. 백련사에서 본 해무. 부산 해무 사진을 마칩니다.

부산.201707./해 무. 2017. 7. 20. 06:30

매일 똑 겉은 해무와 수국만을 보시니 조금은 지겨울것으로 생각되내요. 오늘까지 해무를 올리겠습니다. 황령산에서 본 해무, 백련사에서 본 해무. 2399

부산.201707./해 무. 2017. 7. 15. 07:58

오늘도 그제에 이어서 해무를 그려봅니다. 부산의 사진가들은 해무가 보이면 그때 준비를 하여 출사를,. 그러나 서울에서는 무작정내려가서,행운을 기대하는 수밖에요,. 해운대에서 본 해무. 많이 아쉽습니다 백련사에서 본 해무. 2366

부산.201707./해 무. 2017. 7. 13. 08:57

부산출사의 목적중의 하나인 해무를 촬영하였습니다. 해무란,고온다습한 공기가 찬 바다 위를 지나면서 이슬점 아래로 냉각되어 발생하는 안개의 일종이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해무가 산과 아파트 다리 그리고 건축물에 나타나는곳은 부산이 유일합니다. 오늘 부터는 수국꽃과 교대..

부산.201707./해 무. 2017. 7. 11.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