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 문학관의 가을.2.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물과 공기라는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물과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주변에 늘 있는 것들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며, 그 속에서 해답들이 나온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나기 마을의 가을을 찾아봅니다. 방심을 한것도 아닌데 다시 2단계는 당연하고 3단계를 걱정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겨울방학을, , . 그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4271
황순원 문학관./황순원 문학관의 가을.
2020. 11. 23.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