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카테고리의 글 목록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울산 국가정원의 대나무 숲. 서울역의 자동차불빛 궤적. 고창 읍성. 운염도의 끈질긴 생명력. 반포인터체인지의 자동차 불빛 궤적. Pandulum. 지나온 자취를 되돌아보니,책 읽는 즐거움이 없었다면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싶다.'책에 길이 있다' 는 말이 있는데 독서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교훈이다.학교 교육도 따지고 보면 책 읽는 훈련이다.책을 읽으면서 눈이 열리고 귀가 트인다.그 또래가 알아야 할 보편적인 지식과 교양을 익히면서 인간이 성장하고 또한 형성된다.'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2024. 10. 2. 07:33

울산 국가 정원의 금계국.2.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이 첨예하게 대립만을 하고 있는 여야,. 뽑은지 얼마나 되었다고,벌써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부 저버리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 참으로 예쁜 금계국.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는 아침의 상쾌한 공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2020. 7. 6. 08:12

양귀비,.Papaver Rhoeas.Poppy flower.4.

우리나라 사람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코로나19의 공포에 무감각한것 같습니다. 감염이 되어서 사경을 해메는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 하는 정치인들, 겨우 입으로만 떠드는 . . . 너무나 예쁜 양귀비 꽃님이 나풀거리는 꽃 밭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어제는 내 아내와 팔당 상류의 조용한 카페에서 하루를 보내다 왔습니다. 그런데 웬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나와 똑같은 생각인가 합니다. 즐거운 주말이여야 하는데 . . .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2020. 7. 4. 09:20

양귀비,.Papaver Rhoeas.Poppy flower.3.

지금은 일반화 되어서 문제가 없습니다만, 한때는 비독성 관상용 양귀비를 심었다가 신고를 당하여 곤혹을 치른 사람이 많았습니다. 요즘엔 어데를 가도 너무나도 많은 아름다운 양귀비꽃을,. 병원이 없고 약을 구할수 없는 시절에는, 양귀비로 모든 병을 치료했던 시절도 있었다고 합니다. 울산 태화강의 국가정원의 양귀비 향을 맡으면서 . . . 점점 시들어 가는 양귀비의 아름다움도 내년을 기약해야 할것 같내요. 세3줄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2020. 6. 22. 08:01

양귀비,.Papaver Rhoeas.Poppy flower.2.

날씨가 무척 더웁습니다. 장마가 남녘애서 시작을 하더니,금년 여름은 100년 만의 큰더위를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코로나19는 신규발생 확진자가 많아지고, 금년 여름은 무척이나 힘이들것 같내요. 남서해안여행을 마치고 어제밤 늦게 귀가를 했습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정리를 하여 사진을 준비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예쁜꽃,. 양귀비. 비가 내리더니 습도가 높고,밤잠을 설칠정도의 더운 밤공기가 본격적으로 여름과 장마인듯합니다. 이럴땐 건강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까요,.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2020. 6. 11. 07:43

너무나도 예뿐 작약,.

예뿐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꽃을 좋아하는가 봅니다. 작약꽃이 만발하였던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 . . 내일 화요일 세벽에 남서해안의 천사대교와 목포의 케이블카 관광여행을 갈려고, 미리 월요일 밤 늦게 화요일 분 일일포스팅을 합니다. 목요일에 다시 포스팅을 계속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우리를 많이 우울하게 하내요,.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2020. 6. 8. 23:39

양귀비,.Papaver Rhoeas.Poppy flower.1.

너무나 아름다운 양귀비 꽃. 한때는 신고가 되면 큰 곤혹을 치렸던 양귀비꽃이, 지금은 전국 어데를 가도 흔하게 볼수 있는 . .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도 엄청난 관상용 양귀비꽃을 가꾸어놓았습니다. 이 여름에 당신 곁에서는 어떤 꽃이 피어있을까요? 아름다운 예뿐 꽃을 보고싶습니다.

밀양 여행.20191111./태화강. 2020. 6. 8.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