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그리고 Pandulum 과 연밭의 밤.24.
삶은 놀라울 만큼 깊고 넓은 그 무엇이다. 하나의 위대한 신비이고 우리들의 생명이 그 안에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나라다. 먹고 살기 위한 돈벌이에 그친다면, 우리는 삶 그 자체를 보지 못할것이다. 인도의 스승 '지두 크리슈나두르티'의 말씀입니다. 관 곡 지. pandulum. 곰섬의 이끼. 인생만이 삶이 아니라, 새와 꽃들,나무와 강물,별과 바람,흙과 돌, 이 모두가 삶이다. 동장군이 오늘부터 그 성질을 조금은 누구려 뜨릴것 같습니다.
연꽃태마파크
2024. 1. 25.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