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녁의 線.85.
2024.01.02 by 지점장
아름다운 들녁의 線.12.
2023.12.15 by 지점장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92.
2023.04.05 by 지점장
아름다운 화포천 생태공원.6.
2019.08.16 by 지점장
아름다운 화포천 생태공원.5.
2019.08.09 by 지점장
태종사의 pink 수국.3.
2019.08.08 by 지점장
산수국꽃이 너무나 예뿐 태종사.2.
2019.08.01 by 지점장
태종사의 pink 수국.2.
2019.07.31 by 지점장
협동이란 함께 있고 같이 움직이는 질서요 예절이다. 그러한 감정 속에는 자기 하나 만을 위한 이기적인 관념이나 고집이 있을 수 없다. 함께 있고 같이 움직이는 그 속에 서 사람과 사람은 서로 믿고 굳계 맺어질 수 있다. 무엇이 진실이고 질서이며 예절인지 스스로 터득하는 노력이 없다면 겉으로는 잘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짐승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예절이 사람을 만든다" 중에서,. 청풍호. 천사대교. 민머루해수욕장. 송악산. 화포천. 운중호수. 매음리해변. 울릉도. 시끌 벅적했던 연말 연시가 지나고 오늘은 2024년 첫 출근일입니다. 설래는 마음으로 시무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 합니다.
출밴부산출사.201906.29/화포천. 2024. 1. 2. 08:53
우리들의 정신은 너무나 많은 일에 분산되어 제 정신을 차리고 살기가 참으로 어렵다. 내가 내 인생을 자주적으로 산다기 보다는 무엇인가에 의해 삶을 당하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다. 우리들의 생활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은 산업의 폐기물이지만, 인간의 혼을 오염시키는 것은 과다한 정보와 소음에 가까운 의미없는 말들이다. 고하도에서 본 유달산 민머리 해수욕장. 섭지코지. 화포천. 우드랜드 편백숲. 두물머리. 권금성. 의림지. 노벨상문학상 수상자 솔 베로우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인류의 핵샘문제는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집단적 권력과 투쟁하는 일이며, 개인의 핵심문제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비인간화와 싸우는 일이다.
출밴부산출사.201906.29/화포천. 2023. 12. 15. 07:26
살아 가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지식이 있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깍이고 떨어저 나가는 지식도 많다. 공부는 끝이 없다는 말이 새삼 무겁게 다가오는 경우도 많다. 여전히 모르는 게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특히 그렇다. Beautiful purple and blue color Hydrangea macrophylla serrsta flowers in the garden at early summer. A sea of clouds at dawn. The beautiful tulip in the spring garden. Colorful light spots on the chair in catholic church,sunlight filtered through the stainglass window...
출밴부산출사.201906.29/태종사 수국. 2023. 4. 5. 06:59
광복절,. 일본에게서 침탈된 우리의 산하를 되 찾은날,. 전 국민이 외 첬습니다. 결연히 싸워서 이번엔 질수 없다,아니 저서는 않된다. 그리고 너히들는 후회할것이다. 화포천 생태공원을 거닐어 봅니다. 아름다운 화포천 생태공원을 떠납니다,다시 찾을 날을 기약하면서,. 오늘밤에는 정..
출밴부산출사.201906.29/화포천. 2019. 8. 16. 06:34
금요일 아침 7시.,지금 기온이 29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엄청 뜨거울것 같내요. 화포천의 아름다움을 그려봅니다. 우리나라에는 생태공원이 참 많이 있습니다 경안천,안산,시흥,군산.소래,강서(서울) 그리고 화포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습지 생태공원을 비록 늦었지만, 인..
출밴부산출사.201906.29/화포천. 2019. 8. 9. 07:34
사진을 하는 친구가 독도의 촬영을 할려고 독도에 갔으나. 딱 30분의 시간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서,. 그러나 접안도 못하고 돌아 왔다고 열분을 토하내요,. 독도 접안 실패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왜 우리의 땅인 독도에 방파제를 만들지 못하여, 조그만 파도가 일어나도 접안을 ..
출밴부산출사.201906.29/태종사 수국. 2019. 8. 8. 08:55
밤세워 엄청난 천동 번개와 폭우가 쏟아저서 밤잠을 설치게 하더이다. 팔월의 초하루,.아직도 장마의 여력이 남아 있는지, 하늘은 잔뜩 흐리고 검은 구름은 남쪽에서 계속 올라옵니다. 오늘도 푸른 하늘을 보기는 어려울련지요,. 칠년 가뭄은 살아도 석달 장마는 못산다,.고 했습니다. 그..
출밴부산출사.201906.29/태종사 수국. 2019. 8. 1. 07:55
서울 반포는 지금 왕창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는 추워서 이불을 덮고 잠을 청할정도로 기온이 내려 갔내요. 팔월 7-8일정도면 해수의 온도가 내려가서 해수욕이 어려운데, 이러다 해수욕장 장사가 끝나는것은 아닌지요,.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국지성 호우가 너무나 잦으며, 하..
출밴부산출사.201906.29/태종사 수국. 2019. 7. 31.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