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33.
2023.02.26 by 지점장
경복궁의 담.
2014.12.31 by 지점장
어디론가 떠나려는 욕망은 우리 유전자 안에 각인돼 있으며, 인류 문명사는 이동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박한 현실 탓에 여행에 대한 욕구를 억누른 채 살아 갈뿐이 아닌지요!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떠나기 전의 설래움,새로운 문물을 보는 즐거움 그리고 여행후기 와 사진을 보면서 미소를,.
경복궁.20141227/경복궁의 담. 2023. 2. 26. 07:29
경복궁.20141227/경복궁의 담. 2014. 12. 3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