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목의 여명.3.
2019.03.31 by 지점장
무슬목의 몽돌.2.
2019.03.21 by 지점장
무슬목의 여명.2.
2019.03.20 by 지점장
무슬목의 몽돌.1.
2019.03.14 by 지점장
무슬목의 여명.1.
2019.03.13 by 지점장
어제는 천둥 번개 눈보라 우박이,.. 죄를 많이 진 저는 너무나 두려운 하루였습니다. 오늘 일요일 날씨는 매우 꾸무럭 합니다. 무슬목의 여명을 밝혀 봅니다. 여명의 아침빛을 좋아하는 이유는. 뭔가 세로운 희망과 행운이 올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 아름다운 태양이 우리..
남도 출사.20190308./무슬목. 2019. 3. 31. 07:12
일일 포스팅을 시작한지도 어언 만3년이 되어가고 었습니다. 국내외의 유명사진작가님들이 내 사진을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주고 게십니다. 참으로 크나큰 행운입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해가 중천에 오르기 시작하니 바람이 불고 파도가 몽돌에 이어납니다. 반사랜즈가 있으면 햇..
남도 출사.20190308./무슬목. 2019. 3. 21. 09:40
칠흙같은 꼭두세벽에 도착했을땐 구름이 너무많아서 별궤적 촬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차에 들어가서 잠을 청하는 친구들이 늘어납니다. 그러나 여명의 빛이 내리니 하늘이 열리더이다,. 4281 오늘은 아침안개가 많이 내렸습니다. 황사인지 하늘이 노랗내요. 마스크로는 별 효과가 없다..
남도 출사.20190308./무슬목. 2019. 3. 20. 08:34
파도가 둥군 몽돌을 만드는데는, 돌에 따라서 다르나,천년이 걸린다 합니다. 파도에 천년을 시달려 몽돌이 되고,내 눈에 보이기 위해서 또 얼마나 긴세월을,.... 무슬목에는 몽돌이 참 많이 있습니다. 여명의 빛이 파도를 타고서 몽돌에 내릴때,.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남도 출사.20190308./무슬목. 2019. 3. 14. 09:14
무슬목의 여명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밤세워 달려서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오여사는 오늘도 치마바람을 펄럭이지 않더이다. 4270 오늘 이 싯점에서 사진가들은 어데가 좋은지를 알고 있습니다. 삼월의 중순에 남도쪽을 돌아다닙니다,.
남도 출사.20190308./무슬목. 2019. 3. 1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