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access한 사진.502.
2024.08.02 by 지점장
백암산 백양사의 운해,비 그리고 가을.4.
2021.10.23 by 지점장
백암산 백양사의 운해,비 그리고 가을.3.
2021.10.18 by 지점장
백암산 백양사의 운해,비 그리고 가을.2.
2021.10.13 by 지점장
백암산 백양사의 운해,비 그리고 가을.1.
2021.10.08 by 지점장
내장산의 가을색.6.
2018.12.07 by 지점장
내장산의 가을색.5.
2018.12.05 by 지점장
내장산의 가을색.4.
2018.12.03 by 지점장
글이란 읽으면 읽을수록 사리를 판단하는 눈이 밝아진다.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도 총명해진다.흔히 독서를 부귀 나 공명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그런 사람들은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모르는 속된 무리다. Majestic colorful autumn mountain with sea of clouds background temple. Beautiful seascape St Marks Park Florida,National wild refuge. The delicate summer colorful and beautiful flowers in a flower bed. Beautiful and Colorful stainglass light at Cathedral Catholic church. ..
남도여행.20181111./백양사의 늦가을. 2024. 8. 2. 06:41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마음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사람은 역시 친구다. 설령 내 마음을 몰라 주고 나를 불편하게 하며 배신하고 내등을 떠민다 하더라도 친구가 있어야 이 험난한 인생살이를 잘 헤처나갈수 있다, 가을이 점점 익어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초 가을 토요일 아침입니다.
남도여행.20181111./백양사의 늦가을. 2021. 10. 23. 07:23
구름을 잡고 안개를 움켜쥐는 살아 있는 용이 어찌 썩은 물에 잠겨 있을 것인다. 해를 쫓고 바람을 따르는 용맹스런 말이 어찌 동백나무 밑에 엎드려 있을 것인다. 그러나 자신이 용이고 말인줄 알고 있는 요즘의 속인들,. 백암산의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자칭 영웅 호걸이 난무 하는 시절입니다.
남도여행.20181111./백양사의 늦가을. 2021. 10. 18. 10:55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천적으로 죄를 지고 있다. 마치 과일 속에 씨가 있는 것처럼 본래부터 죄을 잉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 적인 입장에서 말하는 원죄설이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악을 가진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악을 털어버릴려고 선 을 추구하고자 하는데에 윤리가 갖는 입장이고 종교가 지향하는 길이다. 법정스님의 산중한담 에서., 모처럼 맑고 푸른 하늘이 보이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남도여행.20181111./백양사의 늦가을. 2021. 10. 13. 07:41
이 세상을 내 힘으로 바꾸어놓을 수 없을 바에야, 내 자신의 생활 구조만이라도 개조해보고 싶은 것이다. 새로운 변화를 통해서 잠재된 나 를 일깨워보고 싶다. 인생은 어떤 목표나 완성이 아니고 끝없는 실험이요 시도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입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고 운해가 백암산을 가릴때 그 가을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고 생각합니다. 비가 오고 안개가 자욱하니 꽝이다 하고 내려 가내요. 나는 뭔가를 찾아서 연방 서터링을 합니다.
남도여행.20181111./백양사의 늦가을. 2021. 10. 8. 07:41
서울 기온은 영하 6도,아주 쌀 쌀합니다. 그러나 하늘은 더없이 맑고 파랗습니다. 간혹 남쪽에서 엷은 구름이 올라오내요. 가을 여행의 마지막 사진을 올립니다. 이제는 내년의 가을을 기약하겠습니다. 독도의 사진을 계속하겠습니다.단 한장도 중복된 사진은 업습니다. Round the beautiful isla..
남도여행.20181111./내장산 가을. 2018. 12. 7. 10:52
밤 사이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새벽 산책은 실내로 옮겨야 할것 같내요. 엷은 구름사이고 태양의 빛이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12월도 벌써 5일입니다. 안 마실수는 없고,송년모임이 술로 시작되내요. 음주 문화도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
남도여행.20181111./내장산 가을. 2018. 12. 5. 10:42
초 겨울비가 부슬 부슬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강력한 한파가 온다 하내요. 걱정이 많아 지는 월요일 아침,. 오늘도 내장산의 가을을 추억으로 만나봅니다, 저 군더기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렇게 구하기 어렵다는 겨우살이가 온산에 , . . 참 으로 기이한 나무형상입니다,ㅋ ㅎ 2591 ..
남도여행.20181111./내장산 가을. 2018. 12. 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