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우리가 적은 것을 바라면 적은 것으로 행복할 수 있다.그러나 남들이 가진 것을 다 가지려고 하면 우리 인생이 비참해 진다.   The lonely and old big tree silhouette on the meadow at sunset.  Aster Spathulifolius flower between the rocks at the coast beach.   Wonderful and beautiful bluesky and clouds at the highway.  Beautiful purple and blue Hydrangea macrophylla serrsta flowers in the garden in early summer.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다.자신의 그릇만큼 체운다.그리고 그 그릇이..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4. 6. 3. 06:45

조선 영조 때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살 만한 집터를 잡는 데는, 첫째,땅과 산과 강 등 지리가 좋아야 하고, 둘째는 땅에서 생산되는 것이 좋아야 하며, 셋째는 인심이 좋아야 하고, 냇째는 아름다운 산과 물이 좋아야 한다. 이 네 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모자라면 살기 좋은 곳이 아니다. The lonely and old big tree silhouette on the meadow at sunset. Beautiful cosmos flower field. Seongyojang,Gangneung city.Gangwondo.Republic of Korea. Beautiful and curious korean traditional house in the deep for..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4. 2. 25. 07:37

때와 장소와 질서를 모르고 자라는 자녀를 둔 부모는 커서 자녀 뒤치다꺼리 하기 비쁘다. 어쩌면 감옥 뒷바라지까지 해주는 일도 벌어질지 모른다. 어렸을 때는 해도 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르치기 쉽지만 커버린 다음에는 올바른 길로 이끌기가 힘들다. "자녀 교육" 중에서,. 외로운 아름다운 라목의 마지막 편입니다. 유아시절의 성격 형성이 부모의 장래와 자녀의 일생을 좌우 합니다.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2. 3. 26. 07:40

연봉 1억이나 받는 유능한 사람이였는데 사표를 던지고 귀농을 선택했다. 회사 생활을 하느라 딸 커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딸이 자라는 모습 한번 볼 수 없고 함께 놀아줄 수 없다면 돈 많이 버는 직장샐활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딸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고 아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갖으려고 귀농을 선택했는데 돈 많이 버는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사는 맛 사는 멋" 중에서,. 야경사진을 좋아하여서 한때는 서울시내 옥상을 누비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2. 3. 22. 07:33

어느 시인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세상은 즐기고 느끼고 놀기 위해 소풍 온 것이지 공부하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외로운 아름다운 밤의 나목을 . . . . 부모는 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였던가요! 내가 못 이룬것을 자식에게 강요하여서는 안된다. 소풍은 즐거워야 합니다.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2. 3. 18. 07:36

가장 가까이 있는 식구들마저 위로가 되지 못할 때가 있다. 우리는 주위 사람들에게 이해와 사랑을 기대하지만 그들도 인간이기에 완전한 이해와 사랑을 받기란 쉽지 않다.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고 외롭고 힘들다. 여명의 초원,비록 푸른색은 아니지만 광활한 목초지에 아름다움이, . . . 하지만 세상 어느 누구한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을때 손을 내밀어 주는 위로의 샘이 있다. "사는 맛 사는멋" 중에서,.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2. 3. 15. 07:29

중국이 낳은 세계적 수필가 임어당은,. 대여섯 명이 함께 차를 마시면 저속해지고, 서너명이 함께 차를 마시면 유쾌한 것이고, 두명이 차를 마시면 한적한 것이고, 혼자 차를 마시면 세상을 잊을 수 있다고 했다, 외로운 아름다운 나목을 밤세워 촬영을 하였습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혼자서 차를 마시는 시간일 까요,.!,.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2. 3. 14. 07:52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 일이 있는 사람은 심심할 틈이 없고, 죄지을 사간도 없고,삶이 지루하지 않다. 일이 없을 때 가정불화. 정신질환. 성폭력. 퇴폐문화가 생긴다. "자녀 교육" 중에서,. 아름다운 초원에 여명의 빛이 내립니다. 2년만에 출사에서 참으로 아름다움을 만났습니다.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2022. 3. 11.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