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계향의 디미방.1.
2017.08.24 by 지점장
조선시대에 여성의 아름이 역사에 기록되어있는 사람은, 제가 알기에는 딱 두분으로 많지가 않습니가. 한분은 허난설헌,. 그리고 장계향입니다. 이율곡의 어머니 사임당 신씨도 역사에 이름은 알려지지않고 있습니다. 장계향은 조선 중기의 음식연구가로 경북영양의 유적지는 관광지로 ..
경북시티투어/디미방. 2017. 8. 24.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