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늘공원의 석양.5.
Become september. 구월이 오는 소리,. 6월부터 시작한 너무나 지루한 장마가 팔월 까지 염천의 더위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태풍은 금수강산을 초토화 시키고, 코로나19는 더 더욱이 기승을 부리고, 구월이 오는것이 반가워 지지가 않하내요. 금년은 가을이 매우 짧을 것이다. 내일부터는 초강력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선다.가을에는 코로아19가 창궐할것이다. 하늘공원의 아름다운 석양. 혹 구월이 되면 출사를 마음데로 할수 있으리라,. 글쎄요, , .
하늘공원.2/하늘공원의 밤,
2020. 9. 1.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