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그 때에는 배를 타고 건너서 철저히 신분검색을 하고서 구경을 할수있었습니다. 지금은 연육교 입구에서 운전자만 검문하고 통과,. 북쪽 땅이 가장 가까운곳 교동도,. 1960년대가 그대로 남아있는곳, 언젠가 다시 오겠습니다. 재건축 하지않은 성당을 상상했었는데. 맑끔이 신축이 되었더..

동검도./교동도 2019. 2. 8. 10:56

이월의 첫날 입니다. 하늘은 더없이 맑고 푸른하늘,. 기온은 영하이고 미세먼지는 보통이며 가시거리가 20km,. 오늘도 교동도의 대룡시장을 촬영합니다. 개발을 하느냐.,관광지로 남기느냐,.

동검도./교동도 2019. 2. 1. 11:17

희망에 찬 새해에는 어쩌구 저쩌구,. 벌써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다기 한번 새해의 계획을 점검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교동도의 여기저기를 기웃 거려봅니다. 3570 오늘은 영상의 푸근한 아침입니다.

동검도./교동도 2019. 1. 28. 10:54

일몰시간이 아직이여서 교동도를 다녀 왔습니다. 이미 엣정취는 많이 사라지고 있으니,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유일한 곳,. 시간이 멈추어버린 도시 교동도. 똥침도 한두번이여야지, 하루에도 열댓번씩 오는사람들마다 한방씩이니. 덕분에 치질이 나았어요. 많은것을 생각케하는 교동도,.

동검도./교동도 2019. 1. 2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