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남리 섬의 봄.9.
어떤 상황 아래서도 변덕을 부리지 않고 그가 지닌 인품과 인간미를 한결같이 이웃과 나눌수 있다면 그는 만인이 기대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이웃이다. 이런 친구를 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다. 현대인의 취미 생활도 체력전이다. 우포늪,가야산,해인사,산청으로 출사를 하고 어제 밤 늦게 귀가를 하였더니, 몸 여기 저기서 말을 잘 듣지 못하는 곳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여 준비 하겠습니다
당남리 섬.20230514./강천섬.
2023. 6. 14.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