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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반야봉

시기하는 마음이나 질투심은,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합니다. 한 사회에서 일하는 직업인들 간에서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의 목표를 갖는 것입니다. 일이나 활동의 공동목표가 뚜렸할 때는 시기심보다 협조하는 마음이 앞서며 질투하는 마음보다는 칭찬해 주고 싶은 생각이 앞섭니다. 열대야,. 참으로 무서운 자연 현상입니다. 지금 시간이 세벽 3시.기온이 27도,.

지리산 종주/반야봉 2023. 8. 6. 08:05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79.

"인간은 외로움에 사무치면 자신의 그림자라도 부둥켜안고 살아 가야 하는 존재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다". The sea of clouds, blue mountain background at dawn. The wonderful and beautiful secret garden, the wave of misty sea float in the valley covered with forest at dawn. A sea of clouds at dawn. Beautiful and colorful autumn landscape, yellow, orange and red. "세상사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지리산 종주/반야봉 2023. 2. 28. 07:07

2022년이 작별을 고 합니다.

2022년 마지막 날입니다. 참으로 즐거웠고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조그만한 노력의 댓가로는 참으로 즐거웠던 나날이였습니다. 남들은 다사 다난했고 너무나 힘들었고 고달푼 한해가 저물어 간다고 하는데, 내 작은 노력을 도리켜보면 엄청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많은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행복하기만을 바라는것은 이기심이 아닐까요! 좀 더 행복하지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뉘엇 뉘엇 지는 석양 하늘을 . . . . 반야봉에서 운염도에서. 울릉도에서 독도에서서 장하리에서 하늘공원에서. 오쇠동 김포공항에서. 완도 화흥포에서 동작대교에서 강화도에서 그 많은 사연을 끌어 안고 어김없이 저물어 갑니다. 그러나 내일이면 찬란한 희망의 아침이 밝아 올것입니다.

지리산 종주/반야봉 2022. 12. 31. 07:32

반야봉의 운해.

저는 산을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리산을 매우 좋아합니다. 오늘은 7번째 종주,.2007년 6월에 촬영한, 반야봉에서 본 반야 운해를 소개합니다. 반야봉은 지리의 제2봉으로 1732m이며 삼도를 볼수있는 곳입니다. 2008년 8번째 종주때는 이 표지석은 철거되고 없었습니다. 반야봉에서 바라..

지리산 종주/반야봉 2017. 10. 13.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