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수래국화.3.
2021.05.31 by 지점장
깜찍한 수래국화.2.
2021.05.29 by 지점장
깜찍한 수래국화.1.
2021.05.26 by 지점장
인천대공원의 수레국화.2.
2018.06.14 by 지점장
인천대공원의 수레국화.1.
2018.06.02 by 지점장
서울은 밤세워 천둥 번개가 요란하였습니다. 난 평소에 죄가 많아서 천둥번개가 치면 꼼짝하지 못하고 숨어지냅니다. 수래국화는 외래 종입니다.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인천대공원.20180526./수레국화 2021. 5. 31. 07:41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 가라 하네. 나옹선사의 말씀입니다. 수래 국화꽃의 아름다움애 반하여 봅니다. 날아라 훨훨. . . 모처럼 화창한 주말 아침 햇살입니다.
인천대공원.20180526./수레국화 2021. 5. 29. 07:25
오늘로 호텔 생활이 10일째입니다. 딸애가 사위와 손자 손녀를 대동하고 미국에서 3개월 기거하기위해서 귀국을 했습니다.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기위해서 내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자가격리를 하는 해외입국자의 가족을 위한 제도로 서초구청이 호텔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팔자에 없는호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2-3일동안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답답해서 좀이 쑤시내요. 오늘은 너무나 깜직한 수래국화꽃을 포스팅합니다. 그러나 호텔 생활이 편한것은 아니더군요.
인천대공원.20180526./수레국화 2021. 5. 26. 07:57
아름다운 수레국화를 그립니다. 너무나 작지만 그 아름다움은 참으로 덧보입니다, 수레국화꽃 숲속에 양귀비를 기대했으나, 금년에는 양귀비꽃이 상당히 귀하다고 합니다, 겨우 한송이 찾아서 담아봅니다.
인천대공원.20180526./수레국화 2018. 6. 14. 08:54
어데서 많이 본듯한데 무심코 지나첬습니다. 이꽃이 수레국화 ,Corn flower.처음 알았습니다. 꽃이 너무작지만 너무나 예뿌더군요, 이슬이 맻처있었지만 너무늦게 도착하여, 안개는 사라저버린 시간이였습니다.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8900
인천대공원.20180526./수레국화 2018. 6. 2.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