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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검도./장화리의 석양.

오늘이 섣달 그뭄날입니다. 오늘이 가면 완전히 새해가 오는건가요,.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새해의 행운을 바라고 기다립니다. 고속도로가 엄청 밀리내요,. 그러나 갈 고향이 있고,가서 만날 형제 자매,부모가 있음이 행복입니다.

동검도./장화리의 석양. 2019. 2. 4. 13:30

장화리의 해질녘.2.

해질녘에 바닷가에서 낙조를 바라보는 마음,. 웬지 서글퍼지는지요. 사진 그림한장이 우리의 감정을,. 그래서 석양의 그림은 많은 찬사를 받지 못한다 합니다.

동검도./장화리의 석양. 2019. 1. 29. 10:45

장화리의 해질녘.1.

모처럼 어려운 여건에서 출사를 강행. 그러나 참으로 야속한 기상,. 정월 한달동안에 일출몰시간에 구름이 낀 날은 딱 이틀,. 그날이 오늘이였습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그림을 만들려는 노력이 참 힘이 드내요. 오늘은 장화리 낙조마을에서 석양을 바라봅니다. 차라리 오메가의 낙..

동검도./장화리의 석양. 2019. 1. 2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