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흩 날리는 덕수궁,
2017.12.09 by 지점장
덕수궁의 1895년과 2017년.
2017.12.08 by 지점장
궁궐의 아름다운 선,.
2017.12.07 by 지점장
고궁의 빛을 찾아서,.
2017.12.06 by 지점장
덕수궁.12.
2015.08.14 by 지점장
덕수궁.11.
덕수궁.9.
덕수궁.6.
2015.08.12 by 지점장
대한 제국의 마지막 궁궐,. 덕수궁을 산책합니다. 지금은, 누가 팔었는지 아니면 뺏겼는지,주었는지 그 넓은 규모의 궁궐은 살아지고, 겨우 중화전만 남아있습니다. 해방후에 위정자는 자신의 정치적인 위상을 위해서, 구황실을 철저히 배제한결과가 아닐까요, 까마귀의 까옥 까옥 소리..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7. 12. 9. 08:27
과거와 현대가 함께 존제하는 덕수궁.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이 설개하고 시공한 덕수궁과 서울시청. 어느것이 더 아름다운가요? 약 120년의 세월을 느껴 봅니다. 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송년의 모임이 많습니다. 감기에 한쪽 구석에서 콜록거리며 술한잔도 못하게 될까바, 조심하고있는데 ..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7. 12. 8. 07:45
덕수궁 궁궐의 아름다운 선을 찾아보았습니다. 파아란 하늘과 잘 어울리는 궁궐의 기와지붕. 지붕 끝자락에 어처구니. 어처구니는 지붕 끝자락에있는 사람과 동물의 형상으로, 궁궐의 잡귀를 물리치는 상입니다. 어처구니의 뜻은 분분하나, 1.2.3.5번 형상을 어처구니라고도 합니다.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7. 12. 7. 07:57
눈이오면 고궁엘 갈려고 벼렸으나, 조금더 기달려야 하나봅니다. 오늘은 덕수궁 외각의 바깟길이 개방되었다고해서 가보았습니다. 구한말이후 계속 폐쇠된길은 어떤 모습일까? 아무런 특색이 없는 단순한 역사성이였을뿐,.. 고궁의 빛을 그려봅니다. 주한 대사관저가 줄비하고 촬영을 ..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7. 12. 6. 09:22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5. 8. 14. 12:41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5. 8. 14. 12:40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5. 8. 14. 12:37
덕수궁2/덕수궁 탐방. 2015. 8. 1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