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살아 있는 강은 굽이굽이마다 자연스럽게 흘러야 한다. 이런 강을 직선으로 만들고 깊은 웅더이를 파서 물을 흐르지 못하도록 채워 놓고, 강변에 콩크리트 재방을 쌓아 놓으면 그것은 살아 있는 강이 아니다. 장마가 끝물이다고 하는데 연일 장마비가 거세게 내립니다. 소양호에 물을 든든히 체워서 금년 농사에 물걱정은 없도록 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Walker hill Hotel./정 원. 2020. 7. 20. 08:07

비가 오고 있습니다,. 홍매화와 야생화 사진이 종종 올라오고 있내요,. 동지 섣달이 지나고,정이월이 다 지나가도록, 서울은 눈 한번 안오고 , . . 코로난간 뭔가가 꼼짝 못하게 발목을 잡으니,출사를 못하내요. 금주말에는 만사를 제치고 나서야 겠습니다. 인테리어와 소품을 만지작 거려..

Walker hill Hotel./실내 인테리어. 2020. 2. 12. 09:38

모처럼 시간을 내어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경합니다. 수원에 있는 모 기념관입니다. 나라의 운명이 매우 위테롭다고 외국에 있는 사람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위정자들의 생각은 어데있는걸까요! 정치판도,.국회도,. 법원도 구치소도 매우 시끄로운 밤이 지나갔습니다. 년말..

Walker hill Hotel./실내 인테리어. 2019. 12. 27. 08:49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담아 보는 Interior,. 끝이 없는 Interiro 작품들,. 인간의 상상력은 어데 까지 일까요,.!,. 오늘 아침은 푸근합니다. 송년회 모임이 시작이 되내요,. 요즘엔 예전처럼 술을 강요 하는 친구들이 줄어들어 갑니다.

Walker hill Hotel./실내 인테리어. 2019. 12. 10. 07:41

날씨가 많이 차거워 졌습니다. 독감 에방주사는 맞으셨는지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많은 유의가 필여합니다. 오늘은 한강이 보이는 정원에서 가을맞이를 할까 합니다. 11월의 세째 일요일., 2019년도 이제는 몇주가 않남았습니다.

Walker hill Hotel./정 원. 2019. 11. 17. 07:44

사람은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 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의 한 구절입니다. 11월 7일 세벽 4시.오늘은 일찍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온이 상당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찬서리가 내리고,기러기가 남녘으로. 9861

Walker hill Hotel./정 원. 2019. 11. 7. 04:44

사람을 피해서 사진을 담아야 합니다. 초상권을 거론하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어서, 낭패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건물도 저작권이 있어서 함부로 공개를 히여서는 않됩니다. 사진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S호텔과 L호텔에서는 사람들이 걸려서 사진을 촬영할수가 없었습니..

Walker hill Hotel./정 원. 2019. 11. 1.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