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4.
2024.02.05 by 지점장
풍물시장,3.
2017.03.06 by 지점장
풍물시장.2.
2017.03.04 by 지점장
풍물시장.1.
2017.03.02 by 지점장
때묻지 않은 천진한 어린이들은 달과 별과 꽃과 나무와 하나가 될 수 있다. 자기의 속말을 그들에게 곧잘 전한다. 자신과 남을 갈라놓지 않은 未分化의 상태로 그들의 속에 끼어들려고 한다. 그러나 철이 든 성인들은 몸소 그 세계에 끼어들지 않고 밖에서 바라보려고만 하기 때문에 그들과 하나를 이룰 수가 없다. 동작역 철솜궤적. 퇴촌 위안부할머니 쉼터. 위안부 할머니들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왜 여기서 생을 마감하실까요? 반포대교 분수쇼. 서울역의 야경. 춘천 풍물시장. 매향리 전쟁기념관. 매향리에 가면 왜 불발탄을 모아서 전시를 하고 있을까요? 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당분간 큰 추위는 없으며, 눈이 내리는 날은 없을것 같습니다. 눈 다운 눈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 겨울이 다 가는것은 아닌지요?
장터풍경./풍물 시장. 2024. 2. 5. 07:18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기이한 물건이여서 촬영을 했습니다,. 골라,골라, 짝을 찾는 즐거움도있습니다. 뻥튀기는 한가마니단위, 유과류 사탕은 댓박단위로. 이상이 춘천 풍물장이였습니다.
장터풍경./풍물 시장. 2017. 3. 6. 07:03
골라,. 골라,.골라.
장터풍경./풍물 시장. 2017. 3. 4. 07:24
장터풍경./풍물 시장. 2017. 3. 2.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