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이 꽃말인 꽃무릇.5.
취미삼아 시작한 사진,. 20여년이 지난 지금, 각종 취미 활동에 비하여 활동량이 많을 뿐더러, 특히 언제나 볼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들이 사진으로 남아 쌓여가는 것이 큰 즐거움으로 자리잡아 현제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장의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담았을때의 희열, , , . 참 사랑이 꽃 말인 꽃 무릇,.선운사. 친한 친구들이 하나 둘씩 불귀의 여행을 떠나고,건강이 좋지 못하여 장기칩거에 들어가고, . 혼자서 할수 있는 취미생활 사진. 카메라를 들고 가 보고 싶은 도솔천의 개울 물소리가 참 아름답게 들립니다.
함양상림공원./꽃무릇
2020. 9. 2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