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32.
2023.02.23 by 지점장
갯버들.
2013.04.02 by 지점장
복수초
산수유
할미꽃.
여의도
선유도가는 육교통로길
상대에 대한 "앎"이 빠저 있는 위로는 되래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한다. 상대의 감정을 찬찬히 느낀 다음, 슬품을 달래 줄 따뜻한 말을 조금 느린 박자로 꺼내도 늦지 않을 거로 본다. 오래 전에 이런 영화가 있었습니다. The good,The bad,The ugly. 그러나 사람 판별을 누가 합니까? 나는 사람을 판별할 자격이 있을까요?
선유도,./산수유. 2023. 2. 23. 06:04
선유도,./갯버들 2013. 4. 2. 09:35
선유도,./복수초. 2013. 4. 2. 09:34
선유도,./산수유. 2013. 4. 2. 09:32
선유도,./할미꽃 2013. 4. 2. 09:29
선유도,./선유도, 2013. 4. 2. 09:28
선유도,./육교통로 2013. 4. 2.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