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을의 가을.(1)
직장과 애들의 학교와 결혼 문제로 40년을 살아온 반포 아파트를 처분하고 서판교로 이사를 하여 온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기온은 서울보다 1-2도 낮이서 가을과 겨울이 조금 일찍 오는듯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맑아서 가을색이 참 고운 서판교 원 마을. 오늘 부터는 우리 동내의 가을색을 담아 보겠습니다. 오늘은 무척 추웁내요, 이곳의 기온은 영상 3도입니다 감기는 코로나19로 직방 연결이 되어서 큰 고생을 하게 됩니다.
판교 한림아파트.202211.01.
2022. 11. 4. 07:38